노틀담의 꼽추-파리의 축제일-(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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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준혁 | 등록일 | 16.05.28 | 조회수 | 171 |
1482년 1월 6일은 주현절이고 엉터리절이었다. 제일 못생긴 사람으로 뽑힌 사람은 쿠아시모도였다.쿠아시모도는 종을 치는 동안에 귀머거리가 되어 있었다. 그 때 에스메랄다와 에스메랄다의 애완동물 잘리가 마술과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에스메랄다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그랭그와르는 아무 생각 없이 그 녀의 뒤를 따라갔다. 따라가다가 그 처녀가 두 사람의 사나이에게 붙잡혀서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았다. 사나이 중 하나는 험상궃은 얼굴의 쿠아시모도였다. 그랭그와르는 달려가 쿠아시모도에게덤볐지만 얻어맞고 저 멀리 나가떨어졌다. 그랭그와르를 교수대로 끌고 가서 그의 목에 밧줄을 걸었다. 그때 클로핑이 "이 사나이의 색시가 되고 싶은자가 있으면 살려 주겠다."라고 말하였다 그 때 에스메랄다가 결혼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랭그와르는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에스메랄다는 살릴려고만 했을 뿐 좋아하진 않는다고 집에서 뛰쳐 나갔다. 또 결혼을 어긴 죄로 처형대 위에서 가죽 회초리로 맞았다. 처형장에서 풀린 뒤 목이 말라 물을 마셨다.물을 마시고 있을 때 에스메랄다가 마음이 바꿔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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