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김세림)비밀의 화원
작성자 김세림 등록일 16.05.03 조회수 177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비밀의 화원이라는 책 제목에서 왜 화원이 비밀일까? 하는 호기심 때문에 읽게 되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메리이다. 메리는 엄마 아빠가 전염병으로 돌아가시고 매리는 미셀스와이트 장원에 사시는 고모부댁에서 살게 되었다. 원래는 성격이 까칠하고 자기 밖에 생각을 할줄 몰랐는데 고모부댁에서 생활하면서 그 성격이 점차 변해간다. 메리에게는 하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마사이다. 마사는 딕콘의 가족이 있었다.그래서 딕콘을 잘 알고 있다. 마사는 딕콘이야기를 좀 했더니 메리는 딕콘을 보고 싶어했고 그 심술쟁이가 황무지에 나가서 딕콘을 만났다. 그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였다. 어느날 붉은가슴울새가 와서 첫째날에는비밀의 화원 문이 어디있는지를 알려주고 둘째날에는 열쇠를 물어다 주었다,. 거기안에는 손질 되지 않아서 회색 연기가 끼고 다 말라죽을 것같았다. 하지만 메리가 딕콘과 함께 정원을 살리게된다 메리가 방안에 있을때 어떤 남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게되는데 그곳에는 아파보이는 콜린이 있었다., 그들은 쉽게 친구가 될수 있었다. 메리는 콜린에게 황무지에 핀 꽃들 비밀의 화원의 모습등을 이야기 해주게되고 콜린은 원래 자기가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 점점 희망을 찾게 된다, 어느날 메리는 콜린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곧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메리는 콜린에게도 비밀의 화원을 알려주고 콜린은 건강을 되찾았다. 그렇게 둘은 점차 친해져만 갔다. 그 둘은 서로에게 우정을 알리면서 점차 비밀의 화원이란 새로운 정의을 얻을수 있었다.

서로에게 믿음을 같는 것이 우정이라면 비밀의 화원도 역시 마음이라고 할수있지않을까? 라고 우리는 알수 있을 것 같다.

비밀의 화면을 읽고 나의느낀점은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지고 우리들도 뭐든지이룰 수 있다는 자심감과 우정을 길를 수  있었다. 책에서 메리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나라면 멍하니 웃지도 않고 평생을 어둠속에서 살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메리는 그러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메리가 콜린에게 한 것을 보면 친구의 영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수 있는 좋은 책인것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비밀의 화원이라는 책 제목에서 왜 화원이 비밀일까? 하는 호기심 때문에 읽게 되었다. 이책의 주인공은 메리이다. 메리는 엄마 아빠가 전염병으로 돌아가시고 미셀스와이트 장원에 사는 고모부댁에서 살게된다. 원래는 성격이 괴팍하고 자기 밖에 생각 할줄 몰랐는데 고모부댁에서 생활하면서 그 성격이 점점 변해간다. 메리에게는 하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마사이다. 마사는 딕콘의 가족이다. 그래서 딕콘을 잘 알고 있다. 마사는 딕콘이야기를 좀 했더니 메리는 딕콘을 보고 싶어했고 그 심술쟁이가 황무지에 나가서 딕콘을 만났다. 그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였다. 어느날 붉은가슴울새가 와서 첫째날에는비밀의 화원 문이 어디있는지를 알려주고 둘째날에는 열쇠를 물어다 주었다,. 거기안에는 손질 되지 않아서 회색 연기가 끼고 다 말라죽을 것같았다. 하지만 메리가 딕콘과 함께 정원을 살리게된다 메리가 방안에 있을때 어떤 남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게되는데 그곳에는 아파보이는 콜린이 있었다., 그들은 쉽게 친구가 될수 있었다. 메리는 콜린에게 황무지에 핀 꽃들 비밀의 화원의 모습등을 이야기 해주게되고 콜린은 원래 자기가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 점점 희망을 찾게 된다, 어느날 메리는 콜린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곧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메리는 콜린에게도 비밀의 화원을 알려주고 콜린은 건강을 되찾았다. (이부분에서 좀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도록 해주세요)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지고 우리들도 뭐든지이룰 수 있다는 자심감과 우정을 길를 수  있었다. 책에서 메리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나라면 멍하니 웃지도 않고 평생을 어둠속에서 살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메리는 그러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메리가 콜린에게 한 것을 보면 친구의 영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같다.

이전글 (1반) 사랑을 담는 지갑
다음글 5반) 백 번 읽어야 아는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