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콜리노는 날마다 3시가 되면 피아노 연습을 하는데 피아노 치기만 하니까 피아노 치기가 지겨워진 마르콜리노는 가끔씩 엄마몰레 연습하다말고 놀기도 하는데 엄마는 항상 4시에올라와서 피아노치는것을 감시한다 그레서 놀때마다 엄마한테 혼나는 마르콜리노는 소방관이 되고싶기도 하고 마술사가 되고 싶기도 한 마르콜리노 집에 할아버지가놀러와서 애기를 하다가 할아버지는 마르콜리노를 악기가게에 데리고 가서는 원하는 악기를 고르라고 했고 다음날 그때부터 날마다 3시가 되면 마르콜리노는 튜바를 연습하고 날마다 3시13분데 엄마가 걱정스레 묻지요

하지만 마르콜리노는 자신이 원하는 악기연주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연습을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되고 싶은 장래희망이나 하고싶은것은 노력을해야 할 수있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