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반)마당을 나온 암닭
작성자 이세하 등록일 16.05.01 조회수 173

어느 한양계장에 마당을 나와서 자신의 알을 품는 꿈을 가진 잎싹이라는 암닭이 있었다.

잎싹이는 며칠째 알을 낳지 않아서 버려지게 된다.그때청둥오리가 와서 잎싹은 살게된다. 청둥오리 덕분에 살게된 암닭 잎싹은 마당을 나와도 잘살아간다.하지만 청둥오리에 옆에는 다른 오리가 있어다. 그이후로 청둥오리을 못 보게된다.

어느 날 갑자기 비명소리가 난다. 잎싹은 깜짝 놀라서 비명소리가 난 곳으로 가보지만 흔적도 없었다.

어느 덤불 속에 주인 없는 알을 발견하게 된다. 잎싹은 주인 없는알을 부화 시켜 아기새의 이름을 초록이라고 하고 많은 고생 끝에 초록이을 날려보내지만 잎싹이는 족재비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잎싹이가 살아다면 초록이는 잎싹이에게 돌아 왔을까? 

이전글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6반)
다음글 알라딘의 요술램프(6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