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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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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요술램프(6반)
작성자 김지윤 등록일 16.05.01 조회수 177

도시에 어둠이 내려앉았어요

약속대로낯선노인은 알라딘의 집으로 찾아왔어요.그런데

알라딘의큰아버지라며 나타난 낯선 노인은 사실은 무서운 마법사였답니다.

그리고 마법사는 알라딘에게 요술램프를 찾게했어요.

그리고 램프를 찾았어요 그런데 마법사는 알라딘이 램프를 주지않자 불빛 하나 없는 차디찬 지하 동굴 속에서 알라딘을 두려움과 배고픔에 떨게했어요.

그러다가 엉겁결에 마법사가 끼워준 반지를 문지르게 되었지요.

그러자 반지의 하인이 나타났어요.

알라딘은 반지의 하인에게 어머니가 계신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근데 말이 끝나자 마자 알라딘은 어느새 집에 와 있었어요

알라딘은 어머니에게 램프를 주었어요 어머니는 낡은램프를 닦기 위해서 램프를 문질었더니 더큰 거인이 나타나서 알라딘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한편 마법사는 램프를 찾기위해 알라딘을 찾아다니다가 알라딘과 마법사가 싸움에 붙어서 결국 알라딘이 이기고 알라딘은 공주와 결호을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마음을 나쁘게 먹으면 큰벌 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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