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화'를 읽고(6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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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익 | 등록일 | 16.05.01 | 조회수 | 197 |
옛날에 재혁이와 용이가 살고 있었다. 용이는 농구화를 신고 있었지만 재혁이는 옆구리 터진 고무신을 신고있었기 때문에 제기차기나, 큰 도랑 넘기등의 시합에서 매번 졌다. 용이는 돈이 많아서 초콜릿 등의 간식으로 재혁이를 놀렸다. 어느날, 재혁이네 아빠가 농구화를 사 온다. 농구화를 신은 재혁이는 큰 도랑도 가뿐히 뛰어넘고 , 제기차기도 가뿐히 8개를 넘는다. 용이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재혁이에게 시비를 걸고 재혁이는 용이와의 싸움에서 이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의 재혁이가 당하는 것이 너무 불쌍했고 용이는정말 나쁘다고 생각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빠가 농구화를사주었을 때 정말 기뻤을 것 같고, 나는 용이처럼 행동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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