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나이팅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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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승연 | 등록일 | 16.04.28 | 조회수 | 155 |
나이팅게일은 귀족이었다. 그런데 귀족들은 간호사라는 직업을 천하게 여겼다. 그래서 나이팅게일이 간호사가 되고싶다고하였을때 부모님은 반대를 하였다. 결국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되었다. 나이팅게일은 1853년 크림전쟁에서 다친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1883년과 1910년에 메리트 훈장과 대훈위장을 받았다. 나이팅게일은 귀족임에도 불구하고 천한 직업이라고 여기던 간호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장면이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직업이 천한 직업이든 아니든 자신이 아픈 환자를 치료하고 봉사를 하며 도와주겠다는 마음이 멋있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도 나이팅게일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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