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를 읽고(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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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동건 | 등록일 | 16.02.04 | 조회수 | 171 |
이책은 예비중이 꼭 읽어야 한다는 단편소설 이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남자아이가 그 마을 최고 부자의 외손녀인 여자이이를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징검다리에서 물장구를 치고있는 여자아이를 계속 보다가 여자아기가 "이 바보"하면서 돌을 던진다. 남자아이는 그돌을 줍고 여자아이를 봤는데 갈꽃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보고 좋아하게 딘다 그 이후로 매일 그 징검다리에 가서 여자아이를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아이가 안보여 징검다리 에서 기다리다가 여자아이가 와서 도망치다거 넘어져 코피를 흘리게 된다. 다음날 여자아이와 뒷산에 올라가서 꽃도 알려주고 놀다가 소나기가 와서 비를 다 맞게 된다. 남자아이는 수수단으로 비가 안세게 만들어 주고 계곡물이 불어나 여자아이를 업은 후 계곡을 건넌다 어느날 최고 부자던 집의 사업이 망하여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간다는 소식에 남자아이 부모님을 닭을 가지고 가고 여자아이는 몸이 약한데 심한 감기에 결려 죽게된다 남자아이는 그 여자아이의 유언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 그 유언은 자기가 입고있던 옷을 그대로 입혀 묻어달라는 것이였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났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닥히 생각은 안들었고. 이 책을 예비중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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