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를 읽고 (6-6송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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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승민 | 등록일 | 16.02.03 | 조회수 | 157 |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디즈니랜드를 누가 만들 었는지 궁금해서 이다. 옛날옛날에 월트는 형제가 세명이었다. 월트의 아버지는 화가나면 엄마나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했다. 형제들은 아버지 때문에 몸이 상처투성이로 변했다. 그러던 어느날 월트가 가고 일어났는데 형들 두명이 월트와 또다른 형재 한명을 버리고 집을 떠났다. 마지막 남은 형제는 월트와 같이 밖에 나가서 노는데 월트가 자신의 감정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그렸다. 월트는 마지막 남은 형제도 버리고 가서 월트는 고등학생이 되어서 까지 만화 캐릭터를 그렸다. 그런데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 많은 것을 빼앗겼다. 월트는 캐릭터 그리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중간 중간에 사고가 있어도 힘을내서 이겨 내었다. 그러던 어느날 월트는 자신이 그린 생쥐 그림이 대박이 나서 놀이동산을 만들었다. 그 놀이동산의 이름은 디즈니 랜드이다. 월트는 자신이 유명해졌다는게 너무 기뻐서 디즈니랜드를 사람들이 빨리 놀이동산에 올수 있도록 빨리 개장을 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놀이동산을 나가고 나서 땅이 신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월트는 잠시동안 디즈니랜드를 닫고 수리를 한다음에 사람들이 다시와 신나게 놀 수 있게 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월트 디즈니 처럼 힘들고 고된 일이 생겨도 포기하면 안되다는걸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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