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알퐁스 도데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중학교 1학년 추천도서이기도하고 마지막수업과 함께 알퐁스 도데 단편집에 같이 있어 읽게 되었다.

뤼브롱 산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의 이야기 이다.

나는 나의 사냥개와 양떼만을 데리고 혼자 있었다.

가끔 약초를 캐러가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말이 많지 않았고 마을에서 오가는 이야깃거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두 주일마다 보름치의 양식을 실어다 주는 노새나 나이든 노라드 아주머니가 오면 너무 기뻣다.

그때마다 마을에서 있던일을 물었다.

그러다가 일요일 보름치의 식량이 아주 늦게 도착했다.

그러며 별의 별 생각을 다했다. 그때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식량을 들고 오았다.

꼬마는 앓아 누웠고 노라드 아주머니는 휴가를얻어 오지 못했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늦었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었다.

그리고는 주위를 둘러보고는 다시 갔다.

저녁이되자 누군가 불러서 나와봤더니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불어난 개울을 건너다 물에 빠진것이였다. 그렇다고 데려줄 수 도 없었다.

그러다 밤이 찾아왔다.

두사람은 모닥불앞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별에대해도 알려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두사람은 잠이 들었다.

솔찍히 나는 이 책의 주제가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