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우리의 몸의 근육과 뼈에 대한 대용들이 나와 있다.

뼈는 머리뼈와 손뼈,등뼈,갈비뼈 등과 같이 많은 종류의 뼈가 있다.

손뼈는 태어난 후에는 뼈가 다 자라지 않아서 아주 적은 뼈들이 있다.

성장을 하면서 뼈가 자라는 것이다.

이렇게 신기한 우리의 신체의 구조는 뇌와 심장 등 여러가지 장기들이 있어서 원할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뼈와 근육이 없다면 우리는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고 제대로 서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장기가 없다면 우리는 살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느낀점은 우리의 몸을 소중히 다루고 거칠게 다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