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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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수경 | 등록일 | 15.12.19 | 조회수 | 160 |
엮은이 : 김미라 그린이 : 박경진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슈바이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슈바이처는 1875년에 태어났는데, 목사이면서 의사로서, 아프리카에서 원주민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1904년, 아프리카의 콩고 지방의 비참한 흑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는 그 흑인들을 돕기 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1913년에는 의학 박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건너가 병원을 세우고 환자들을 보살폈다. 1952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탔다. 그리고 1953년에 나병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병원을 짓기 시작했다. 80회 생일 때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명예 훈장을 받았다. 1961년, 슈바이처는 가봉 공화국이 제정한 '적도성 십자 훈장'이라는 최고의 상을 타게 되었다. 그리고 가봉의 원주민을 위해 인술을 베풀었던 슈바이처는 저서 문화의 철학 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리고 바흐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였다. 그리고 1965년 죽었다. 나는 슈바이처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슈바이처는 의사로서 목사로서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도왔고, 노벨 평화상, 적도성 십자 훈장 등의 유명한 상을 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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