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 야영 <6 4>서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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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동민 | 등록일 | 15.12.15 | 조회수 | 148 |
댄이라는 소년이 살고있었다. 댄은 밤을 손꼽아 기다렸다. 왜냐하면 제이크라는 소년이랑 같이 자기 때문이다. 제이크는 학교에서 달리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다 잘하기때문이다. 댄은 일단 텐트를 짓고 손을 손꼽아 기다렸다. 댄의 동생이 댄이 하고있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그날밤 제이크가 왔다. 그래서 제이크가 어디서 자냐고 물어보니깐 밖에서 텐트를 쳐냣다고 하니깐 제이크는 되게 좋아해서 댄은 뿌듯하였다. 그날밤 댄은 재밌게놀고잇엇다. 그때 댄은 귀신예기 하자고 햇다. 하지만 제이크는 무서운것 같은거 안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조금 무서워서 집에서 자쟈고했다. 댄은 아쉬워하였다. 그래서 그걸 본 제이크는 위로도 해주고 집안에서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었다. 나도 제이크처럼 위로도 해주고 상대방의 기분을 알고 딱 기분좋게 해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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