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다 실바'를 읽고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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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준 | 등록일 | 15.12.16 | 조회수 | 153 |
이 사람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룰라 다 실바'에 대해 읽어보면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브라질의 전 대통령이다. 어린시절에는 매우 가난하였고 기술자들은 부자였다. 그래서 기술자가 되어 가족들의 가난을 없애려고 하였다. 국가 인증 시험을 준비하며 열심히 노력했고 인증 시험을 받고 취직을 준비했다. 취직은 쉽지가 않았다. 취직이 됬지만 만삭인 아내가 아프는 바람에 죽고 자신의 손가락도 잃는다. 그리고 회사에서 그만두게 하자 노동자들을 위해 정치를 시작한다. 가난을 보며 대통령이 되기 까지 결심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대통령이 되고 룰라는 브라질을 둘러보며 여러가지 방면에서 노력했다. 이 책을 읽고 이사람은 진짜 드라마에 나올 법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대단하다고 박수까지 쳐 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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