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산더 플레밍을 읽고 (6-5류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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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여진 | 등록일 | 15.12.09 | 조회수 | 149 |
알레산더 플레밍은 시골농장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다친사람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다. 그리고 전쟁 중 팔과 다리가 곪아 썩어 절단하는 사람들을 고쳐줘야겠다고 소독약으로 만은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어느 날, 같이 연구하는 동료와 연구를 하다 실수로 서빈에 코를 흘렸는데 다음 날 보니 콧물이 닿은 서빈들이 모두 사라진 것이다. 플레밍은 혹시 이것이 질별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연구중 푸른 곰팡이가 질병을 치료하고 이 푸른 곰팡이를사용하기위해서는 정제를해야하는데정제가어려워 옥스포드팀과 협력해 마친내 페니실린을 만들었다. 페니실린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알렉산더 플레밍을 읽고나니 페니실린으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것처럼 나도 불치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어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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