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잡스는  태어났을때부터 입양을 당했다. 그러면서 계속커갔고 어릴때부터공구들에 관심이 많았다. 아빠는 스티븐 잡스에게 공구이름을 알려주고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셨다. 스티븐 잡스는 학교에 다닐때숙제를 안했는데 5학년 때 선생님에 조건에 걸려서 숙재를 잘했다.그덕에 스티븐 잡스는 지능이 풍부해져서 한 학년을 건너 뛰고 중학교에 입학되었다. 그러다가 어떤 형을 만나게 되고 그 형과 같이 작업실에서 신기한것을 만들다가 스티븐 잡스는 형과 같이 회사를 만들기로 하고 스티븐 잡스는 회사 이름을 많이 생각해 왔는데 그중에 형이 마음에 들은 애플이라는 이름으로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회사에서 잘 일을 하다가 스티븐 잡스가 한번 잘못했다고 몇명이 스티븐 잡스를 해고 하자고 해서 스티븐 잡스는 자기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하지만 스티븐 잡스가 나오자마자 애플 회사는 위기에 쳐했고 결국 애플 회사는 다시 스티븐 잡스를 불러 보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었더라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해서 성공을 해야 되겠다고 느끼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