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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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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을 읽고(6-5김남진)
작성자 김남진 등록일 15.12.09 조회수 144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찰리 채플린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찰리 채플린은 1889년 4월 16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찰리는 어렸을떄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

했는데 찰리는 형과 함꼐 아빠와 살았다. 찰리 엄마는 보드빌 배우였다. 어렸을 적 찰리는 아빠가

양육비를 보내주지 않아 가난하게 살았다. 그 스트레스로 엄마는 정신에 문제가 생겨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그래서 찰리와 형은 아빠집으로 가서 살았다. 그런데 아빠는 술을 마시느라 집에 들어오는 일이 드물었는데 새엄마는 찰리와 형을 내쫓아서 밖에 재웠다. 그 때 까지 찰리는 힘들게 생활하였다. 그리고 엄마는 정신병원에서 태원해서 다시 찰리와 같이 살게 되었다. 그런데 형이 돈을 벌기 위해 일터로 갔다가 세달동안 연락이 없어서 무슨일이 생긴줄 알고 엄마는 또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찰리는 혼자남았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 배우생활을 했다. 하지만 찰리의 나이가 너무 어려서 받아주는 곳 이 없었다. 하지만 한 곳에서 받아줘서 그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살았는데 어떤 사람이 미국에 가서 연기를 하자고 해서 미국에 가서 연기를 해서 유명해 졌다. 영화도 냈는데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위대한 독재자' 라는 영화를 냈다가 공산당 취급을 받아 미국에서 방출되서 고향인 영국 런던에 가서 아내와 함께 살다가 생을 마감하였다.

나는 이책을 읽고 찰리 채플린 처럼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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