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학교 교과서에 나오기 때문이다.

어느 섬에서 배가 출발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성태가 번개를 보았다 사람들도 똑같이 번개를 보았다.

그런데 어느 아저씨가 계속 잘난척 을 하면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성태가 사는 섬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성태에게 잘난척 하며 말한 아저씨가 성태에게 여기서 하룻밤 만 묶을 수 있는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셨다.
성태는 그아저씨 를 데리고는 자신의 집에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성태는 어머니 몰래 물고기 두마를 가지고 나와 물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번개인 고래에게 가 얼른 이쪽에 있지말고 바다로 가라고 하며 물고기 두마리를 던져 주었다.

다음에도 마찬가지로 물고기 다섯 마리를 멀리 던저주었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 성태는 저리가 라고 하면서 번개가 있는 굴 쪽에 있는 절벽으로 가 벽에 매달려 번개에게 가라고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가 성태 에게 왜 거기 에 잇냐 고 했다.

성태는 번개 를 바다로 돌려 보내 도록 하기 위해 번개와 같이 성태가 사는 섬이 코딱지 만해

질 정도로 갔다.

그런데 성태가 힘이 풀려 쓰러지고 일어나 보니 자신의 집의 해변 앞에 누워 있었다.

그리고는 번개는 바다쪽 으로 떠나 버리고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성태의 신기한 행동과 고래를

잘 다스리는 것을 보고는 아저씨는 성태 때문에 일을 다 마쳐서 간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성태의 꿈에서는 번개가 말하고 번개의 가족들과 바다에서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꾸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동물 을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