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마술램프(6-7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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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5.08.22 | 조회수 | 100 |
6학년 권장도서라면서 어머니께서 여러 권의 책을 사주셨는데 그 중에서 책도 얇고 그림이 화려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가 태국동화라면 이것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나도 내용을 알고 있는 아라비아의 옛날 동화이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랑은 다르게 마술램프 같은 것들이 등장한다. 아라비아의 어떤 마을에 무스타파가 있었는데 병이 들어서 죽고 그 아들 알라딘은 하는 일 없이 빈둥대고 장난치면서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삼촌이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어디를 가자고 했다. 삼촌이 았다는 말은 처음 들어서 이상했는데 그 사람은 사실 알고 보니 마법사였다. 땅속으로 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램프를 가져오라고 시키는 것이었다. 알라딘은 시키는 대로 안하고 그 안에 갇혔었는데 그 맙버사가 주었던 반지 덕에 살아았다. 램프를 얻게 된 알라딘은 그 안에서 나온 지니같은 요정 덕에 큰 부자가 되었고, 많은 보물을 이용해서 공주와 결혼도 하게 되었다. 공주는 마슬램프가 낡아서 뭔지도 모르고 맙법사에게 줘 버리고 아프리카까지 가게 되었다. 꾀를 써서 독약가루를 먹이고 마법사를 없앤 알라딘은 다시 공주와 행복하게 산다. 지니가 그림에서 보니 여자였다. 내가 아는 지니와 다르게 그려져 잇는데 여자 지니가 왠지 맞을 것 같았다. 평범한 알리딘이 인생을 성공하는 걸보니 뭐든지 도전하고 지혜를 짜내면서 사는게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부도 얻고 아름다운 공주도 도전을 하고 또해서 얻어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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