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롤링'(6-7이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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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민 | 등록일 | 15.08.22 | 조회수 | 105 |
아무거나 뽑아가며 책을 보던 중 표지가 눈에 띄고, 재미있어 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조앤롤링이 작가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어떤 책을 썼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1965년 7월 31일 영국 사우스글로스터셔라는 곳에서 조앤롤링은 태어났다. 조앤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집에 책이 많았다. 그리고 상상력이 뛰어나서 친구들과도 재미잇게 놀았다. 25세 때 맨체스터행 기차안에서 해리포터가 될 마법사 소년을 생각해 내었다. 그리고 줄거리를 정하게 되었다. 조앤은 한 회사의 비서로 일을 하다가 호르헤아란테스와 결혼을 하지만 아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했다. 그리고 거의 무너져가던 집을 살리기 위해 조앤롤링은 해리포터쓰기에 집중했다. 그리고 여러 출판사에 그 작품을 내봤지만 한 곳 빼고는 모두 헛탕이었다. 그 이야기를 받아준 곳은 바로 블룸즈버리라는 출판사였다. 책이 나오고 해리포터 책은 아주 잘 팔렸다. 심지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본은 2000만원에 팔렷다고 한다. 조앤롤링은 글을 잘 쓰는 능력을 타고난것 같다. 나도 그 능력을 반이라도 닮아서 글을 잘 쓰고 싶다. 책으로 쓰러져가는 집도 일으킬 수 잇을 만큼 부자가 되엇다는 것 자체가 거의 글쓰기의 신이 아닐까 한다. 조앤롱링의 딸은 참 좋을 것 같다. 엄마가 쓰는 책의 원고지를 볼수 있기 때문에 초판본을 공짜로 보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조앤롤링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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