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보고를 읽고
작성자 장승훈 등록일 15.08.21 조회수 97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 사회 시간에 역사에서 보았던 장보고가 기억에 남아서 더 알고 싶기 때문이다.

 신라의 남해 바다에 있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장보고는 힘이 무척 셌고 용감 하였다.  장보고는 20대 때 당나라에 가서 그 곳에서 실시하는 무술 시험에 합격한 후, 무령군 소장이 되었다. 어느 날 해적들이 신라로 쳐들어와 아이들을 붙잡아 팔아먹었다. 장보고가 화가나 신라로 돌아가서 바다를 지킨다고 하였다. 장보고느 신라의 임금님께 가서 군사를 내어주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임금님은 1만 명의 군사를 내주었다. 그리고 장보고는 배를 만들고, 군사들을 훈련 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해적들이 침략해왔다. 하지만 장보고는 무서워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바로 공격을 하자 그 바다는 피 바다가 되었다. 장보고는 그렇게 끝 까지 나라를 지키고 또 지켰다.

 나는 장보고가 어떻게 그렇게 해적들을 물리쳤는지 알고싶다.

 내가 만약 장보고라면 나라를 지키는 대장보다는 아마 군사 중에 한 사람 일 것 이다.

 사회 시간에 장보고가 어떻게 싸웠는지 궁금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장보고가 바다의 왕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갔다.

 나는 활 쏘기 칼 싸움 같은 것은 괞찬은데 전쟁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

 나도 크면 장보고 같은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은 해적들이 아이들을 잡아다가 팔아먹어서 그래서 장보고가 신라로 떠나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이전글 안내견 탄실이(6-5)
다음글 아인슈타인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