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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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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을 읽고
작성자 장승훈 등록일 15.08.21 조회수 99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아인슈타인이 어떤 과학적 기술을 연구했는지 자세하고 뚜렸하게 알고싶기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독일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 때 학교는 자유란 절대 없었다. 아인슈타인은 언제나 자유를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는 딴청 부리다 혼나거나 벌을 받았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공부는 100점이 었다. 그 때는 아인슈타인은 수학 공부 말고는 흥미나 재미 들린 공부나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취미는 오직 바이올린 하나 밖에 없었다. 이인슈타인의 바이올린 연주 실력은 정말 뛰어났다. 그렇게 흥미도 취미도 하나 밖에 없던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과학의 대한 흥미는 점점 더 커지다 대학에서도 연구도하고 그러다 또 물리학 연구까지 하여 '상대성 이론'이라는 것을 발표하였다.

1919년 아인슈타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과학자가 되었다.

그리고 1921년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도 받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이 아인슈타인이 수업시간에 딴청부리다가 혼나는 장면이다.

 만약에 내가 아인슈타인이라면 이렇게 대단한 일은 못 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잡지나 책 표지까지 모델로 나왔다고 했는데 아인슈타인의 경력으로는 나오고도 남을 것같다.

 아인슈타이은 물리학 과학에 흥미를 가졌다고 했는데 다음에는 물리학 과학에 관한 책을 읽어 보아야 겠다.

 이 책은 나에게 많고도 또 많은 정보나 교훈을 주었다. 나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학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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