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석정현(아이디빌려 씁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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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상원 | 등록일 | 15.08.21 | 조회수 | 108 |
이 내용은 행복에 대한 솔론과 크로이소스 왕의 대화를 기반으로 만든 이야기 이다. 약 2,500여 년 전 일이다. 소아시아 리디아(오늘날의 터키)에서는 젊은 사내가 권력을 잡고 왕위에 올랐다. 바로 크로이 소스이다. 어느 날 솔론은 사르디스 (리디아의 수도)에 도착했는데 그가 본 도시들 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했다. 크로이소스는 솔론이 왔단 소식을 듣고 솔론을 파티에 초대했다. 크로이소스는 돈과 보석을 보여주면서 누가 가장 행복하냐고 물었지만 솔론은 크로이소스라고 말하지 않고 아테네의 텔로스라고 말했다. 크로이소스는 화가나 솔론을 내쫓았다. 그 날밤 크로이소스는 꿈을 꿧다. 아들 아티스가 창에 찔려 죽는 꿈이었다. 어느날 젊은 남자 아드라스토 라는 사람이 리디아로 왔는데 리디아는 착한일을 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해서 왔다. 그 남자는 예전에 몰르고 사람을 한명 죽인 적 이 있었다. 아티스는 멧돼지를 잡으러 자신이 가겠다고 졸라 결국 아드라스토와 아티스가 멧돼지를 잡으러 갔다. 아드라스토는 창을 던졌는데 멧돼지의 뿔을 맞고 비껴나가 아티스의 가슴에 맞았다. 후계자를 잃게되고 맏형은 후계자가 되어야 하는데 벙어리였다. 예언자를 찾아가고 예언자가 페르시아랑 싸울때 큰 제국이 없어진다고 하였다. 크로이소스는 페르시아가 멸망하는지 알고 전쟁을 했다가 패하고 말았다. 크로이소스는 끌려가고 아들이 왕이 되어야 했는데 예언중 말을 하는 순간 리디아는 멸망할 것 이라고 했다. 결국 리디아는 멸망하고 크로이소스는 풀려나 예언자에게 가 왜 패했냐고 물어봤는데 자신도 큰 제국을 깨닫지 못하고 솔론은 페르시아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나도 솔론처럼 현명한 생각을 하고싶다. 7월을 못써서 7월꺼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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