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줄거리는 고조라는 가날한 아이가 있었는데 마을에서 돈을 모아 가장 가난한 사람에게 빌려주는 행사를 해 코조가 뽑혔다. 그돈으로 암탉 한 마리를 사고 암탉이 낳은 알은 시장에 팔아이익을 얻으며 돈을 갚았다. 남은 돈으로 암탉을 또사고 또사며 돈을 모아 2년 만에 학교를 가게 되고 커서 약 900마리를 기를수 있는 양계장을 만들었다. 그 돈으로 결혼도 하고 돈을 계속모아 콘크리트 벽으로 만든 최신식 양계장을 지었다. 점점 수익이 많아지고 직원수도 늘어나면서 이익이 많아지자 집도 바꾸고 염소와 양을 사서 자신만의 농장을 만들었다. 그래서 코조의 양계장은 아프리카 가나에서 가장 잘나가는 양계장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작은 노력으로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나는 이 책을 경제에 관심있는 친구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