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유리왕(6-8 윤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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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주희 | 등록일 | 15.08.19 | 조회수 | 99 |
"유리야, 온늘은 무엇을 하고 놀았지?" "친구들이랑 새잡이 다녔어요. 새총 솜씨는 제가 최고였어요." 예씨부인은 아들의 눈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러자 남편 주몽과 헤어지던 때가 떠올랐다. 주몽이 부여를 떠날 때 예씨부인은 이미 아기를 가지고 있어 험한길을 따라 나설수가 없었다.그뒤, 주몽은 고구려를 세위 왕이되었지만,아들 유리는 아버지 없이 자라야 했다.다른 친구들처럼 아버지에게서 배우지는 못했지만 모든 것을 잘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유리르 못마땅하게 여겼다. 우리가 작은 실수만 저질러도 아비없는 자식이라 비웃었다. 어느날, 예씨부인은 유리에게 아버지가 주몽이라고 알려주고는 아버지가 숨겨둔 신표를 찾아 가져가야만 한다고 했다. 유리는 왕이 된지 1년뒤,유리는 결혼을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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