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버스를 타다(7월달pc가 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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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혁 | 등록일 | 15.08.19 | 조회수 | 94 |
사라는 평범한 흑인아이엿다 그렇지만 옛날 미국은 피부차별 흑인과 백인을 차별하였다. 예를 들면 흑인은 버스 무조건 뒷자리 백인은 앞자리 이렇게 등등 많은 차별을 하였다. 사라는 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타였다 사라는 흑인이니 뒷자리에 탔다 사라는 호기심으로 앞자리를 탔다. 사라는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보았다 사라는 "음... 뭐 앞자리도 볼건 없네...."라고 말했다 그떄 버스기사가 말하였다 "어이 꼬마 아가씨 흑인은 뒷자리로 가세요" 라고 말했다 사라는 못들은척 그냥 앉앗다 짜증이난 버스기사가 경찰에 신고한 후 이렇게 말햇다 "꼬마 아가씨가 뒤로 가지 않을떄 까지 안갈꺼야!" 손님들은 사라보고 손가락질과 비난등 심한 말까지 하였다 그해비에 사라는 꿋꿋이 가지 않앗다 경찰이 출동하여 사라를 업어 경찰서로 가려했다 사라는 울먹엿다 경찰아저씨가 말햇다 "학교에서 이법해 대해 배웟지?" 사라는 끄덕엿다 뒤에 잇는 사람들은 경찰한테 비난과 사라는 내리라는 말을햇다 경찰관은 어쩔수 없이 내려주고 가엿다 사라는 엄마한테 갔다 다른 사람들은 한심한 눈빛보다 초콜릿과 과자를 주었다 다음 사람들은 사라를 따라 버스를 타지 않앗고 그러니 버스회사와 시장이 혼란에 빠져 그 법을 없앴다.
선생님 7월달걸을 8월달에 써서 죄송합니다 컴퓨터가 맞이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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