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내가 처음보는 부자에게 금을맡길테니 삼천냥을빌려달라고하였다. 그래서 삼천냥을빌려주고 알고보니 그금은 가자금이어서 부자는 잔치집ㅂ에가서 아이고내가 금을잃어버렸다 라고했다 사내도그걸듣고 저금이 아직도 진짜금이라고생각하는군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사내는 삼천냥을 들고 부자집에가서 돈을 갚고 금덩이를주시오라고했더니 잃어버린줄알았던 금을 태연하게주었다 사내는속은것이다

사내가속이고나서 부자도 사내를속인것이다

그래서나도 사내처럼 다른사람을 속이지않고 정직하게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