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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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경은 | 등록일 | 15.07.30 | 조회수 | 100 |
에이브(링컨)는 호기심많고 장난도 잘치는 건강한 소년이엿다. 매일매일 친구와 숲속에서 놀던 에이브는 학교가 생긴다는 소식을듣고서 누나와함께 학교에갔다. 비록 교실이 1개밖에없는 학교였지만 에이브는 즐겁게 공부햇다. 아버지를 도와 일을 하다가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지만 에이브는 책을읽고 학교에서 배운것을 틈틈이 공부하여 실력을 쌓앗다. 어른이된 링컨은 가게에서 일도하고 우체국장도 되어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엇다. 그러던 어느날 링컨은 뉴올리언스에 갔다가 노예를 사고파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노예들이 채찍에 맞는모습, 노예를 사서 짐승처럼 끌고 가는 모습을 본 링컨은 마음이 너무 아팠다. 링컨은 노예들은 사고파는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예들의 비명소리를 평생 잊지 않기로 다짐햇다. 대통령 선거에 나간 링컨은 대통령으로 당선되엇다. 그러나 1816년 남북전쟁이 시작되엇다. 남북 전쟁은 노예를 풀어줘야한다는 사람들과 풀어주면않된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전쟁을한것이다. 링컨은 모든사람은 자유롭게 살아야한다고 주장하며 "노예에게 자유를 줄 것을 약속한다." 고 선언햇다. 링컨은 남북전쟁에서 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행사에서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한 나라를 만들어, 국민의, 국민의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뿌리박아야합니다." 라고 연설을햇다. 1865년, 극장안에서 링컨이 노에해방을 반대하는 사람의 손에 총에맞아 삶을 마감햇다. 링컨이 죽은지 150년이나 지난 지금도 링컨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며 정치의 본보기가 되엇다. 나는 이책을읽고 나도 링컨처럼 책을많이읽고 마음씨 착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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