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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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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들어주는 아이(6-2이유승)
작성자 이유승 등록일 15.07.30 조회수 102

글/고정욱 그림/백남원

주인공인 석우는 개학 첫날부터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다주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영택이는 몸이 않 좋았기 때문입니다.석우의 가방들어다주는일은 등교 할때 한번 하교 할때 한번 이렇게 하루에 총 두번합니다.그러나 석우에게는 혜택도 있었습니다.청소와 주번을 안합니다.

석우와 영택이는 점점 친해졌습니다.그러다 영택이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영택이의 생일날 반친구들은 모두 초대받았지만 간건 석우와 서경이 뿐이었습니다.

난 않간 친구들이 잘 이해가 안된다 영택이가 장애인이지만 그래도 친해질 수 있던 좋은 기회였는데안갔기 때문입니다.드디어 겨울방학이 왔습니다. 영택이는 수술을 받으러 여수에 갔습니다.겨울 방학이 끝나고 영택이는 긴 목발두개에서 짧은 목발 한개만 집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해가지나고 3학년 반배정을 받았습니다. 영택이와 석우는 다른반이었습니다.석우는 새학기 첫날 영택이 가방을 가지러가야하나 고민했습니다. 고민끝에 안가지러가기로 했는데 조회때 석우가 상을 받았습니다. 영택이를 도와줘서.. 그때석우는 상을 받으면 나쁜아이가될것같았습니다.결국 석우는 울어버렸습니다.다음날 석우는영택이의 가방을 매고있었습니다.모범상을 탔기때문에 졸업할때까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줘야했습니다.그렇지만 석우도 싫지만은 안은가봅니다.그때 서경이가 영택이가 석우의 반으로 온다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석우는 곧장 영택이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영택이의 시간표를 바꿔주러달려갔습니다

나는 이책을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장애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있는 마음을 없애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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