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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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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힐부득과달달박박(6-8)
작성자 황용성 등록일 15.07.30 조회수 94

나는 노힐부득과달달박박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두사람은 어릴때부터 친한친구였다. 둘은 중이되었다. 아침에는 아이들과 아내와 밭일을 하였고 밤에는 공부를 하였다. 그러던중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은 꿈에서 부천님이 나타났다는것이다. 그래서 둘은 떠나기로했다. 북쪽의 무등골에 도착했다. 암자를 짓고, 수련을 하였다. 어느날 한 여인이  달달박박의 임자 에 나타났다. 여인이 여기서 하룻밤만 여기서 있게해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않된다 하였다.  하지만 노힐부득은 흥쾌히 받아들었다. 그런데 여인은 관세음보살 이었다. 관세음보살은 두사람을 미륵불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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