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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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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4년 (서동민) 6/4
작성자 서동민 등록일 15.07.16 조회수 103

어느 화창한 가을  학교에서 소풍을 간다고 했습니다.

버스에서 아이들과 체리는 많은 수다를 떨며 목적지에 도착하기 바랬습니다.

어느덧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과 체리는 먹을것을 먹기위해 분식점에 가다가 도중에 체리는  배가 너무 아파서 숲쪽에 잇는 어두 캄캄한 화장실을 갓습니다.  체리는 볼일을 다 보고 문을 열려고한순간 문이 안열렸습니다. 그래서 문을 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쾅콰ㅣㅇ쾅쾅 해도 아무도 안오셨습니다..  문도 안열리고 무서운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체리는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났습니다.  체리는 가방에잇던 일기장과   김밥을 꺼내고 울면서 김밥을먹으면서 일기장에다가 아빠에 대한 것을 섰습니다 .  "아빠 우리집으로 빨리돌아와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자" 라고 서있엇습니다.  희망을 놓치지도 않고 쾅쾅쾅 해도 아무도 오지를 안았습니다. 조그만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고잇엇습니다. "체리체리 "그래서 체리는 "나 여기있어" 라고햇지만  안들렷습니다.

화장실엔 온통 거미와 거미줄에 벌레들이 많았습니다.  3시간후 점점 지쳐가고있었습니다 . 체리는 1시간만더 기다리자 하고 4년이 흐르는거 같앗습니다. 그때 체리의 아빠의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체리는 온힘을 다해 쾅쾅쾅 더 세게 햇습니다 . 드디어 문이 열렸습니다. 아빠의 품에 안기고 향기로운 아빠의 오랜만에 맡은땀냄세  더 기뻣습니다.그리고 재미잇게 가족과 소풍을 즐겨답니다. 저는 이책을읽고 희망을 놓치지 말아야 겟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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