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바닷속에는 아름다운 물고기가 살았다.

그 밖에 아주 무서운 상어도 살고 있었다.

그런데 상어가 아름다운 물고기를 먹으려고 달려드는 것이엇다.

아름다운 물고기는 죽기살기로 도망을 갓다. 아름다운 물고기는 상어를 따돌리고 나서 긴장을 풀지

못하였다. 그런데 어디서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와서 그곳으로 조금씩 헤엄쳐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좋은 소리가 나는 악기가 있는 것이었다.

작은 물고기들은 악기를 치며 사이좋게 지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재미잇을 때는 신나게 놀아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닷속  물고기들도 노는 모습이 어린이들하고 똑같은 것 같다.

사실은 우리 어린이들처럼 우리가 안 볼 때는 신나게  놀지 않을까라는 상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