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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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원 | 등록일 | 15.06.26 | 조회수 | 109 |
녹색 일기장은 학교 도서회 할때 산 책이다. 이책은 질픙노도? 를 건너는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소설이다. 여기 나오는 연주는 중 학교에 들어서서 사춘기를 겪는 중 엄마와의 갈등을 지내는 내용이다. 녀기사 연주는 엄마말 잘듣는 착한 아이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를 잘 사귀게 되지 못하는 도중 아이들을 만나게된다 바로 '날라리 클럽' 이 이름은 아주 깊은?뜻이 있다. 학기초 연주는 카톡등 답장을 못하자 친구와 멀어져 간다 이유는 휴대폰 검사 연주는 매일 엄마가 휴대폰을 가지고있는 시간이있다. 나도 휴대폰검사를 하기때문에 공감100퍼이다. 저녁, 엄마가 있는동안에는 휴대폰을 못한다 가끔 허락맡고 할 뿐이다. 연주는 엄마가 학교의 날라리 클럽 친구들과 다니는걸 알고 휴대폰 압수 와 공부하러 중국에 가게된다. 그곳에서 연주는 엄마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다. 이건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학기초 부터 친구를 만들지 않으면 100로 혼자1년을 지내야한다 가끔 말만 섞을뿐 채해진다해도 6개월 길면1년보고 안돌사이인데 친할척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중학교에 간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밤은 물론 학교에 있는시간이길어지면서 혼자있는 시간이늘어난다. 따를 당하는건 시간문제 중학교에서는 눈에뛰면 안되는게 현실아다 어른들이 말하는데로 바로 말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거다. 물로 모두 자기가하는것만생각하니때문에 얼마나 외로운지는 모른 다. 다만 자기는 재미있을 뿐이다. 연주는 그런것은 당연히 알고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쳣날부터 그게잘안되도 일이꼬이니 포기하고 홍자다니는 생각을 할수밖에 그중 다가와준 친구들이는연주는 말설임없이 친해질것이다. 하지만어른들은 그걸 이해주려 하지 않 는다. 그것때문에 엄마와 여주와의 갈등이일어났을 것이다. 이번계기로 연주와 엄마와의 사이가 다시 해결됬으니 다행아다.
-자기스스로 알을 께고 나오면 생명이되지만 남이깨줄때까지 기다리면 요리감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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