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피터팬> 김승현(6-1)
작성자 김승현 등록일 15.06.23 조회수 107

나는 피터팬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렸을 때 그 책을 읽을때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다시 이렇게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피터팬이 웬디네 방을 들어와 마법가루를 뿌려

꿈의 섬으로 데려갈 때 나도 한번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그리고 꿈의 섬에 가면 무슨 기분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문득 웬디가 부러워졌다

웬디는 꿈의 섬에와서 아이들의 옷도 빨고

아이들을 돌봐주었다. 어떻게 웬디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그런 아이들을 돌봐줄 수 있었을까 뒷부분에 후크선장이

웬디와 마이클,존을 잡아갈 때는 조금

사람의 생명은 소중한데 그렇게 어린아이들을 막 다루는 후크선장이

너무 기분 나빳다 하지만 웬디와 어린 아이들을 구하러 피터팬

왔을 때는 정말 통쾌했다 그리고 멋있었다 그런데 다시 웬디와 동생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는 너무 아쉬웠다

이 책을 읽도나니 나도 후크선장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또 팅커벨도 만나보고 싶다 아무튼 피터팬이라는 책은나 에게 도움되는 책이었다.



이전글 '벙어리 삼룡이'를 읽고 (6-2)
다음글 자장면 가격 조사하기(6-8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