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지유

이 책을읽게된 동기는 5학년때 국어책에나와서 한번 읽어보고싶었는데 학교도서실에서 그 책을발견해서 이 책을읽게되엇다.

이 책은 우주에대한 여러가지가 나와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에는 우주,항성,행성 그외의 정보들을 알려준다.

이 책에나오는것중에는 항성,태양계의 구성요소,블랙홀,메시에등이있는데 마지막장에는 전국 곳곳의 천문대,우주 사이트등이있는데 이 책에나온천문대중에는 한번 보현산천문데를 가장 가보고싶다. 그곳에는 무려 2m짜리 천체망원경이있는데 그 천체망원경은 프랑스에서 2억원으로산천체망원경이라고한다.

메시에는 사람의이름인데 항상 사람들이 운이없다고했다.이유는 메시에는 혜성을찾고있는 천문학자였다. 어느날 게성운을보고 혜성인줄알고 발표를했다가 망신을당했다. 또 한번은 혜성을 관측했는데 그날 하필 아내가 아픈바람에 집에갔다가 다른사람이 먼저 발표를해서 자기가 먼저 혜성을 관측했다고 말을하자 사람들이 그를 무시했다. 이 사실은 근대에들어서야 알려졌다. 그래서 메시에는 혜성과 했갈리는천체를 목록으로만들었는데 그 목록이 바로 메시에 목록이다 그 메시에 목록의 첫번째가바로 게성운이다.

이 외에도 재미있는사실이많으니 관심이있는사람은 도서실에서 400번때서가를 찾아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