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 팔아요를 읽고 6-7 오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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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승은 | 등록일 | 15.06.04 | 조회수 | 120 |
| "나쁜 말 팔아요'는 인형에 나쁜 말의 음성이 실수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아만다는 그 인형의 나쁜 말을 듣고, 나중에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쓴다. 그러면서 아만다는 아홉 글자의 나쁜말이 자신에게 힘을 느끼게 해주고, 다른 사람을 주눅 들게 해 준다는 것을 알면서,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 안가 선생님께 들통나버리고 특수 반에 들어가게 된다. 다행히도 나중에 오해를 풀어 특수반에서 나오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했던 욕이 다른 사람에게 큰 상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욕은 속.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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