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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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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민6-6반
작성자 송승민 등록일 15.06.04 조회수 119

민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하지않았다.하지만 남자아이는 성모라는 아이를좋아했다.

다른아이들도마찬가지로좋아했다. 어느날 성모 의 생일이었다.

성모는 다른아이들에게초대장을주었다 하지만 민서는밭지못 했다.

민서는 초대장을받지못하여 절망에 빠졌다. 그런엄마는 민서에게 테이프를 꺼내달라고말하였다.

민서는가방을여는데거기에 초대장이있었다. 민서는그초대장을가지고 떡볶이집으로뛰어갔다.

거기에는 엄마와 성모 또는 다른친구들이있었다.민서는엄마자리에가서앉았다.엄마는민서에게그림책을주라고하셨다민서는 그림책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다며 민서가 그린 그림에 낙서를 해서 민서는 너무 속상했다.

나중에는 기영이라는아이와 민서는 전중한 친구가 되었는데 더이상은 친구 때문에 속상할일이

없었으며는 좋겠다.

이책을읽고 성모처럼 다른아이의 정성이들어간것을 막 다루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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