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6-7이선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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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유 | 등록일 | 15.06.04 | 조회수 | 113 |
이 책의 주인공은 여행을 떠나다 황무지를 발견했다. 그곳 사람들은 인심이 없고, 야박했다. 그렇게 그곳을 떠돌아 다니다 '엘제아르 부피에' 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은 단지 나무를 심는 인심좋은 노인이라고 생각했다. 그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주인공은 전쟁이 끝나자 그 노인은 죽었을까? 라는 호기심에 그 곳을 다시 방문 했다. 하지만 엘제아르 부피에는 멀쩡히 살아있었고 그가 심은 나무는 숲을 이뤄 개울을 살리고 그곳 사람들의 인심도 살려 살기 좋은 마을을 이뤄내고 있었고, 주인공은 그 모습에 감동하고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노인의 의지에 존경심을 가진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엘제아르 부피에' 라는 노인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창조하여 사람들의 인생을 아름답게 바꿔주는 점을 본받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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