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던 플랜더스의 개가 생각이나서 이 책을 읽었다.

네로 파트라셰 할아버지는 아주 가난한집에 살았지만 3이갔이 살았기에

행복하다고 느낀것 같지만 역시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날 돌아가셨다.

네로와 파트라셰는 아주 슬퍼하는것 같아보인다.

돈이없어 집에서 쫒겨나고 미술대회에 참가했던 네로의 그림도 없었다.

그래서 눈길을 돌아다니다가 코제츠씨의 지갑을발견해서 갖다주었고

네로는 파트라셰를 코제츠의 집에 두고 뛰어간뒤 코제츠는 파트라셰에게 음식을주었다.

하지만 파트라셰는 먹지않고 대성당으로 뛰쳐나갓더니 네로가있었습니다

둘의 몸은 조금씩얼어갔고 네로가 보고싶어했던 그림도 죽기전에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