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심은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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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승민 | 등록일 | 15.05.28 | 조회수 | 121 |
엘제아르 부피에 양치기 할아버지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할아버지가 나오는 <나무를 심은 사람들>을 읽은 증안초등학교에 다니는 송승민이에요. 엘제아르 부피에씨께서 심은 10만그루의 도토리 나무 중 2만그루가 자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갑자기제1차 세계대전 전쟁이 나서 5년 후에 전쟁이 끝난 후 할아버지가 살아있을것 같아서 찾아갔는데 갑자기 정글처럼 아주 많은 나무가 있어서 젊은이는 할아버지네 집으로 뛰어가 보니 할아버지는 조금 늙은 상태로 있었지요.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은 양이 사라지고, 벌이 많이날아다니고 있었지요. 할아버지는 계속 나무를 심었어요. 그 사이에 시냇물이 내려 흐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 덕문에 황무지는 울창한 자연으로 아름답게 바뀐 거예요. 그래서 젊은이는 매일매일 할아버지 댁을 찾아갔지요. 그곳에는 여러 사람들이 조금 조금씩 모였지요. 할아버지 덕분에 사람들은 행복학데 살게 되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나무를 심는 모습을 보고,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는 태도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2015년 5월 28일 송승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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