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다 재석이는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중 이었다.그런데 어느닐 향금이가 오디션에

나간다고 하여 민성이 보담이 향금이와 함께 재석이는 오디션장으로 향했다 향금이는 오디션에 운좋게 붙었고

나가면서 우태균이라는 사람이 하는 엔터테이먼트의 명함을 받는다 하지만 향금이 뿐만 아니라 보담이 까지 받았다 향금이의 추천으로 보담이도 오디션에 나가게 되지만 1차에서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그 시각  향금이는3차 까지 붙어디에서도 뒤처지거나 실패한적 없던 보담이는 결국 충격에 우태균한테 연락하고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계약 까지 하는데...한편 재석이는 자신을 공부하게 도와준 보담이가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는지 슬프기만 한다  그 와중에 향금이가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보담이가 들어간 기획사에 들어갔다 그리고 재석이와 보담이는 점점 멀어만 같다 그리고 어느날 재석이 한테 한통의 전화가 왔다 바로 보담이었다 보담이는 다급한 목소리로 자기좀 구해달라고 하였다 재석이는 급하게 보담이가 있는곳으로 갔다 그곳은 룸살롱 이었다

재석이는 부엌을 통해 들어가 보담이와 향금이는 구했지만 재석이는 맞아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고 모든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다

난 이걸보고 보담이가 실패할때도 있다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이런일이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