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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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원 | 등록일 | 15.05.20 | 조회수 | 123 |
신사임당께서는 (1504~1551)현모양처의 귀감이 되는 조선 중기 여류 서화가이며 본관은 평산이고,호는 사임당,시임당,암사재이다. 강원도 강릉 출생이며, 율곡이이의 어머니이다. 효성이 자극하고 지조가 높았으며 어려서부터 경문을 익히고 문장,침공,지수에 능했으면, 특히 시문과 그림에 뛰어났다. 여성 특유의 섬세 정묘함을 더하여 한국 제이의 여류화가라는 평을 듣는다. 산수,포도,풀,벌레 등을 잘그렸다. 자녀교육과 현모양의처의 귀감이되는 신사임당을 읽고나서 나는 신사임당처럼 여저로써 차분하고 지혜롭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내가 좋아하는 미술,무용등 열심히 노력하면서 사 거라고 다짐했다. 지식을 쌓고 더욱 공부도 열심히해서 신사임당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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