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이라는 책을 읽게된 이유는  동물을 만지고 하는것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tv에서 동물세계라는 프로그램을 부모님과 같이 시청한 경우가 많았다 . 그래서 동물농장이라는 책은 어떤 흥미와 재미가 있을까 하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간 존스의 착취와 억압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동물들은 메이저의 연설로 자신들의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모든 불행의 원인이 인간임을  알게 된 동물들은 존스 몰래 혁명을

준비하여 마침내 자신들만의 농장을 만든다는 내용이다.인간들은 말을 못하고 더럽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르고 위협하는 일은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절시히 깨달아야한다.  인간은 적이고 동물들은 모두 친구이며 평등하기 때문에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된다. 이것으로 보아  동물들은 존스가 있을 때처럼 누구는 죽도록 일하고도 굶는가 하면 누구는 빈둥빈둥 놀고서도 배불리 먹는

그런 불평등한 세상이 아니라 함께 나누며 평화롭게 사는 농장을 만들었으면 존스는 동물들에게 쫒겨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