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아름더운 이별이라는 제목이 좋아보여서 감동적인 스토리일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었다. 꼬마 아이가 할머니와 같이 살면서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할머니가 감기에 걸려 쓰러졌는데 병원에서는 오변 겨울이 지나면 돌아가실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가족들은 할머니를 위해 여름이 되었는데도 겨울 옷을 입고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

손이 언 것 처럼 보여줬는데 할머니는 손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시고 나서 가족들과 할머니는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가족들 곁을 떠나셨다. 

주인공 소녀의 성격은 할머니를 아주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이다.

주인공에게 배울 점은 할머니를 위해 노력한 점 이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할머니를 위한 노력을 뭐든지 나도 했을 것이다.

할머니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할머니와 같이 보라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할머니를 위하여 여름인데 겨울 옷을 입는 꼬마 아이의 모습을 보고,

할머니를 저렇게까지 아끼는 것을 보고 감동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