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가 찾는 친구

메스와 팀은 친한 친구이다. 그런데 어느날 팀이 이사간다는 것이었다. 팀과 메스는 닭어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 언어는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면 모음을 바꿔서 온농호소오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안녕메스를 할때는 온농모소 라고 했다. 팀의 엄마는 유명한 가수였다. 그래서 엄마는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고, 팀의 아빠는 집에 있었다. 아빠는 주머니칼을 가지지 말라고하지만 팀이 메스에게 주머니칼을 주고 갔다. 팀이 어느날 떠나서 메스는 팀을 찾으려고 기차를 타고,광고를 내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전국으로 방송이 나가는 3곱하기3은 9라는 음악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 공연을 끝내니 팀이 와있었다. 나도 나중에 이사를 가는데 그때 친한 친구와 떨어지기 싫다. 그래서 메스가 친구를 찾는 마음이  이해가 된다. 메스와 팀이 다시 만난것 처럼 나도 어른이 되서 꼭 만나고 싶은 친구와 어른이 되서 꼭 만날수 있을 것이다. 꼭 만나고 싶다. 메스와 팀이 다시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