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 학교폭력이라는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내 나이도 열세살이어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명의 언어폭력,학교폭력 등등...  피해자가 나오는 책입니다. 이 책을 6학년 친구들에게 강력추천! 하고싶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한창 싸우고, 많이 다투며 크는 열세살인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증안초등학교도서관에 있으니깐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김지희 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언어?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것입니다. 아주 친했던 친구 5명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좋아하는 남자어린이가 지희를 좋아하게 되서 질투를 하면서 욕을 하게됩니다.. 단체방에 초대를해서 욕을 막 하고 나가면 또 초대하고.. 그런 왕따를 당하게 됩니다..  이 내용이 가장 슬픈것같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내가 따돌림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아니죠?..  그러니,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싸우지 않는것이 나, 그리고 친구를 위한 일입니다. 이것을 지키는것은 힘들지 않습니다. 꼭! 지켜주세요. 이 글을 읽는분은 꼭! 다른 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자기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글쓰기를  마침니다. 마지막으로 전교생 여러분! 싸우지말고 서로 하나가되어 친하게 지냅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