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의 곱추를읽고(6-7노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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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지현 | 등록일 | 15.01.10 | 조회수 | 176 |
나는 방학숙제로 노트르담의 곱추를 읽게 되었다. 난 이 이야기를 평소에도 즐겨읽는다. 이 이야기는 빅토르 위고 원작이다. 어렸을 적, 주인공인 흉측한 콰지모도는 불쌍하게도 버려졌다. 그런데 노트르담 성당의 신부 클로드 프롤로가 콰지모도의 양아버지로 했다. 어느 날, 파리에서 바보들의 축제가 열렸다. 흉칙한 사람을 뽑는 대회도 있었는데, 그때,콰지모도가 뽑혔다. 여러가지로 성당을 벗어나기도 했던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 라는 예쁜 아가씨도 보았다. 이 책의 비서라고 할 수있는 피에르 그랭구와르는 기적의 왕국에서 사형을 면하여 에스메랄다와 결혼했다. 그런데 어느날 콰지모도의 양아버지인 주교가 에스메랄다의 사랑으로 인힌 고통으로 에스메랄다를 감옥에 넣고 헐뜯었다.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사랑했기 때문에 에스메랄다를 구했다. 에스메랄다는 콰지모도는 외모는 흉칙해도 마음은 따뜻하다는 것을 알고 콰지모도와 지냈다. 주교가 에스메랄다에게 고백을 하자 에스메랄다는 주교보다는 죽음을 택하겠다고 말하자 주교는 에스메랄다를 죽였다. 분노로 가득찬 콰지모도는 주교를 죽이고 난간아래로 뛰어내렸다. 나는 이 이애기에 대해서 무척 존경스럽다고 본다. 왜냐하면,콰지모도는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자기 일 인것 처럼 슬퍼하고, 주교는 사랑의 의해 화를 심고 악한 마음까지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것에 걸면 안된다,사랑은 깊다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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