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이라서 읽어보았다 이 책에는 탐정 스트라이크가 나온다. 스트라이크는 군대에서 탐정일을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쪽다리를 잃었다. 그리고 사설탐정이 되어 어떤사건을 해결함으로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어떤여자가 찾아와 자신의 남편이 사라져서 찾아달라고 의뢰를 했다. 여자의 남편은 '봄빅스모리'라는 책을 출판하려다가 출판을 하는 리즈라는 사람이 반대를 해서 출판을 못하게 되자 짜증이나 원고를 들고 잠적을 했다.

 그리고 그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수사를 하던중 리즈라는 사람을 찾아가 얘기를 했다. 리즈라는 사람은 기침을 매우심하게 하고있었다.

  리즈는 여행을 하면서도 여자의 남편 오웰에게 전화가와 짜증을 내었다. 그리고 오웰이 리즈가 출판을 하지 않아서 스스로 출판을 하려는데 리즈가 그것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했다.

 그렇게 수사를 하며 오웰을 찾는이야기이다.

 읽는 동안 셜록홈즈를 읽는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