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걸린 전화기를 읽고

마법의 걸린 전화기에서 제일 재미있는 장면을 몇 가지 뽑자면 첫 번째 여자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전화 고장 수리국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어른들에게 장난을 친 장면이 정말 재미 있고 웃겼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우르줄라에서는 어떤 할아버지가 풍선을 놓지 않고 있었는데 힘이 빠질 때 우르줄라가 할아버지를 쳐서 풍선이 날아가는데 우르즐라가 그걸 놓지 않고 계속 잡고 있어서 사람이 아프리카까지 간 장면이 재미있고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떡에 얽힌 사건은 한 남자아이가 거짓말로 “나는 어쩔 때는 떡을 30개를 먹어.”라고 말해서 아이들이 정말로 먹을 수 있나 확인 하려고 내기로 했는데 실제로 남자아이가 겨우겨우 30개를 먹었는데 다음날 그 남자아이는 병원에 실려 갔다. 그 이유는 떡이 그 남자아이의 목에 4개가 걸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남자아이는 많은 돈으로 원상 복구 되었다. 이 내용을 재미있고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놀랍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는 그냥 신기하고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는 생각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