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5조수연
작성자 조수연 등록일 14.11.25 조회수 191

나는 프린들 주세요 라는 책을 읽었다

닉은 정말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하다. 어떻게 그레인저 선생님이 "말은 바로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고 펜을 ‘프린들’이라 불렀을 수 있었을까? 그 소동으로 신문, TV에 까지 나오고 사전에도 나왔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했다. 닉의 학교에서 '프린들'이라는 말을 쓰면 문장을 100번 써야하는데도 굴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니 놀랍다. 마지막 감동적인 사실은 그레인저 선생님이 프린들'을 못쓰게 한 이유가 ‘프린들’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이 책은 발명과 창작은 상상과 생각으로 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다

이전글 매직트리 마법의체스
다음글 지엠오 아이를 읽고